“광주·전남이 읽고 톡 하다”는 함께 하는 독서
If all of Gwangju/Jeonnam talk about the same book
목적
-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같은 스토리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
-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전남대학교의 지역사회 공헌
- 시도민 투표로 매년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여 같이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운동
- 작가 초청 강연회, 한 책 도서교환전, 문학기행, 독서후기 공모전, 한 책 독서퀴즈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한 깊이 있는 독서활동 수행
- 광주·전남 시도민 및 교내 구성원 누구나
- 전남대학교/광주·전남지역 대학도서관
- 광주광역시청, 전라남도교육청, 광주광역시교육청
한 도시 한 책 읽기
‘한 도시 한 책 읽기’는 1998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공공도서관 Washington Center for the Book에서 ‘만약 온 시애틀이 같은
책을 읽는다면’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.
이 프로젝트는 2001년 시카고의 ‘One Book One Chicago'로 발전하였으며, 영국 브리스톨을 비롯하여 캐나다 등 영미권 나라를
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. 미국 전역에 퍼져 현재 48개주 239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.
이 운동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2003년으로, 한국도서관협회와 서산시가 행정자치부의 지원을 받아 시범사업으로 시행하였습니다.
이후 점차 확산되어 지역의 모든 주민들이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활발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독서문화를
활성화하고, 새로운 지역문화 건설에 기여하리라는 기대 속에 순천, 부산, 서울, 원주, 대구 등 많은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.
책을 읽는다면’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.
이 프로젝트는 2001년 시카고의 ‘One Book One Chicago'로 발전하였으며, 영국 브리스톨을 비롯하여 캐나다 등 영미권 나라를
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. 미국 전역에 퍼져 현재 48개주 239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.
이 운동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2003년으로, 한국도서관협회와 서산시가 행정자치부의 지원을 받아 시범사업으로 시행하였습니다.
이후 점차 확산되어 지역의 모든 주민들이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활발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독서문화를
활성화하고, 새로운 지역문화 건설에 기여하리라는 기대 속에 순천, 부산, 서울, 원주, 대구 등 많은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.